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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4-01-02 |
|---|---|
| 성서출처 | 욥기 1:6-12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네게 맡겨보겠다. 다만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때에 사탄이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욥기 1:12) |
| 성서요약 | 주님계신 그자리에 천사들이 옹위하니 사탄또한 틈에끼어 고발할일 찾던중에 주님께서 물으시니 세상유람 보고하네 주님께서 사탄에게 욥을두고 이르시되 내종욥을 보았느냐 그의의를 보았느냐 흠이없고 정직하기 욥만한이 없느니라 고발자가 수긍않고 다른뜻을 여짜오되 주님께서 복주시니 어찌복종 않으리까 손을들어 그를치면 주님저주 하리이다 가소로운 사탄에게 주님다시 이르시되 그를네게 맡길테니 그의의를 떠보아라 단한가지 그의몸엔 손끝하나 대지말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304 | 2010-05-03 | 예레미야서 19:14-15 | "성전 뜰에 서서" | 4596 |
| 1303 | 2010-04-26 | 예레미야서 19:3-6 | 살육의 골짜기 | 4805 |
| 1302 | 2010-04-29 | 예레미야서 19:7-9 |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 4595 |
| 1301 | 2009-05-18 | 예레미야서 1:1-3 |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 3091 |
| 1300 | 2009-05-25 | 예레미야서 1:11-12 |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 3301 |
| 1299 | 2009-05-26 | 예레미야서 1:13 |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 3207 |
| 1298 | 2009-05-27 | 예레미야서 1:14-15 |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 3028 |
| 1297 | 2009-05-28 | 예레미야서 1:16 |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3023 |
| 1296 | 2009-05-29 | 예레미야서 1:17-19 | "일어나라!" | 3166 |
| 1295 | 2009-05-19 | 예레미야서 1:4-5 |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 3268 |
| 1294 | 2009-05-20 | 예레미야서 1:6 |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 3195 |
| 1293 | 2009-05-21 | 예레미야서 1:7-8 |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 3057 |
| 1292 | 2009-05-22 | 예레미야서 1:9-10 |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3227 |
| 1291 | 2010-05-04 | 예레미야서 20:1-6 | "바스훌아!" | 4909 |
| 1290 | 2010-05-10 | 예레미야서 20:10 |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 4609 |
| 1289 | 2010-05-11 | 예레미야서 20:11 | "그러나 주님!" | 4486 |
| 1288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 1287 | 2010-05-13 | 예레미야서 20:14-18 | "어찌하여 이 몸이" | 4634 |
| 1286 | 2010-05-06 | 예레미야서 20:7-8 | "내가 주님께 속았습니다!" | 4640 |
| 1285 | 2010-05-07 | 예레미야서 20:9 | 예레미야의 항복선언 | 5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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