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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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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610 | 2005-06-26 | 어제 낮에 서버 때문에 꼼짝을 못해서 | 615 |
609 | 2005-06-28 | 오늘이 아들내미 생일인지라 | 593 |
608 | 2005-06-29 | 새로 산 의자가 | 516 |
607 | 2005-07-01 | 금오산 모기가 | 654 |
606 | 2005-07-03 |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 505 |
605 | 2005-07-11 | 밤새 비가 얼마나 내렸던지 | 456 |
604 | 2005-07-12 | 심야에 잠 안 자고 | 692 |
603 | 2005-07-13 | 지금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 486 |
602 | 2005-07-14 | 사람 좀 구해 달라는 이가 있어 | 465 |
601 | 2005-07-15 | 어제 면접을 봤다는 친구는 | 487 |
600 | 2005-07-16 | 아이들이 몇 되지 않는데도 | 550 |
599 | 2005-07-17 | 오후에 아이들을 | 841 |
598 | 2005-07-18 | 월요일 아침부터 사이트 하나가 | 604 |
597 | 2005-07-20 | 오전에 대표이사 PC가 | 746 |
596 | 2005-07-21 | 12시에 금오산맥에서 | 693 |
595 | 2005-07-22 | 딸내미를 살살 달래서 | 660 |
594 | 2005-07-25 | 세상이 고요한 이 시각에 | 793 |
593 | 2005-07-28 | 오전 내내 딸내미 방에서는 | 646 |
592 | 2005-08-01 | 산에서 내려오니까 금방 | 589 |
591 | 2005-08-03 | 에어컨이 빵빵하게 잘 돌아가니 | 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