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9-2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혹한(酷寒)이 지나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子曰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자왈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