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1-9>
증자(曾子)가 말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하는 것을 삼가 무겁게 여겨서 먼 조상까지 추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백성들 사이에 덕(德)이 두터워질 것이다.”
曾子曰 愼終追遠 民德歸厚矣
증자왈 신종추원 민덕귀후의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