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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백성으로 하여금 공경심과 충심을 가지게 하려면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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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군자의 전통이 없었다면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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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하늘이 내게 덕(德)의 힘을 주셨는데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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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인재 얻기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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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봉황(鳳凰)이 날아들지 않는구나!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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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거동을 조심스럽게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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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자기 말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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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공자의 죽마고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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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도(道)의 파급(波及)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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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극과 극은 통한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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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그런 자를 누가 선생이라고 하는가?”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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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나의 벗 자장(子張)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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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신의(信義)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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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즐기자!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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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예(禮)의 근본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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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찬란한 문화유산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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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사람의 과오(過誤)는 생활습성에서 나온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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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성인(聖人)을 만나고 싶지만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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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예(禮)를 아는 사람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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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공자께서 병이 나셨다.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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