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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진정한 효는 건강한 것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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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원망 듣지 않기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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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행선지 알려드리기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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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안연(顔淵)의 탄식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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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퇴보하고자 하는 사람, 진보하고자 하는 사람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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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요(堯)는 참으로 위대한 임금이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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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소인으로서 인(仁)을 갖춘 사람은 없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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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나는 남을 평할 겨를이 없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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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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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어버리지도 않고 실언을 하지도 않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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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군자로 불릴려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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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잘못이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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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임금의 아내를 일컬을 때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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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예(禮)를 표한답시고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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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허름한 옷, 거친 음식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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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썩은 나무는 다듬어 쓸 수 없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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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세상을 깨우는 목탁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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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석 달이 지나도록 인(仁)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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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14-01] 수치스러움에 대하여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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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부(大夫)가 되기에는 부족한 사람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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