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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나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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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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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왕실의 궁정악단이 해체되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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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일반적인 효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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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04-10] 긍정과 부정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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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말은 천천히, 행동은 민첩하게!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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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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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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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05-25] 너희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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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힘이 달리면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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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고(觚)가 더 이상 고(觚)가 아닌데도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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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재산을 잘 관리하는 사람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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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14-16] 편법(便法)과 정도(正道)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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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진항(陳恒)을 토벌하는 일에 대하여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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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15-15] 후회하지 마라!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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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교묘한 말은 덕(德)을 그르친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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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능히 다섯 가지를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면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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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04-17] 지혜로운 사람을 보거든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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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선비로서 부족한 사람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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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소악(韶樂)과 무악(武樂)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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