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
[11-07] 안로(顔路)의 청을 거절한 공자
2020-01-26
|
31 |
277 |
[07-16] 기어이 주역(周易)을 공부할 것이다.
2020-01-16
|
31 |
276 |
[05-11] 남이 간섭하는 것
2020-01-09
|
31 |
275 |
[17-14] 도(道)에 대해 들어놓고도 잡설을 퍼뜨리는 것
2020-02-13
|
30 |
274 |
[16-05] 이득이 되는 즐거움이 셋, 손해가 되는 즐거움이 셋
2020-02-11
|
30 |
273 |
[14-35] 천리마의 덕
2020-02-04
|
30 |
272 |
[13-25] 군자 밑에서 일하기, 소인 밑에서 일하기
2020-02-01
|
30 |
271 |
[12-12] 사건의 단서(端緖)만 잡았는데도
2020-01-28
|
30 |
270 |
[09-11] 유(由)의 허세는 여전하구나!
2020-01-21
|
30 |
269 |
[07-18] 늙어가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2020-01-16
|
30 |
268 |
[05-07] 인(仁)을 갖추고 있는가?
2020-01-09
|
30 |
267 |
[04-22]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9-02-16
|
30 |
266 |
[04-03] 좋아할 만한 사람, 미워할 만한 사람
2019-01-29
|
30 |
265 |
[17-09] 시를 배우면
2020-02-13
|
29 |
264 |
[15-20] 군자는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지만
2020-02-08
|
29 |
263 |
[08-02] 공손한 것은 좋지만
2020-01-18
|
29 |
262 |
[06-01]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동은 대쪽 같이
2020-01-12
|
29 |
261 |
[03-22] 관중(管仲)은 그릇이 작은 인물이다
2020-01-05
|
29 |
260 |
[03-11] 모든 일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 수 있는 사람
2020-01-04
|
29 |
259 |
[04-26] 입조심
2019-02-20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