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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겸양의 예(禮)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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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재판관 자리에서 세 번이나 파직된 류하혜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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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겉으로는 위엄 있는 척하면서 내심은 유약한 자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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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훌륭한 사자로구나.”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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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덕을 숭상하는 사람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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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11-23] 훌륭한 신하란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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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11-21] “도(道)를 들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까?”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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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11-18] 회(回)와 사(賜)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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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11-14] 얕보지 마라!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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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어찌 훌륭하지 않은가!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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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09-23] 법도에 맞는 말이라면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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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03-06] 계씨(季氏)가 태산에서 제사를 지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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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02-09] 안회는 결코 우둔하지 않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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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6-12] 인재를 얻었느냐?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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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02-17] 진정한 앎이란?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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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17-13] 덕(德)을 해치는 자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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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14-30] 군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 도(道)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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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06-20] 지(知)와 인(仁)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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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03-25] 소악(韶樂)과 무악(武樂)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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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선비로서 부족한 사람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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