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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동은 대쪽 같이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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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공손한 것은 좋지만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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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군자는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지만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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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시를 배우면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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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좋아할 만한 사람, 미워할 만한 사람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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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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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입조심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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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인(仁)을 갖추고 있는가?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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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늙어가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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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유(由)의 허세는 여전하구나!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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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사건의 단서(端緖)만 잡았는데도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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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군자 밑에서 일하기, 소인 밑에서 일하기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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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천리마의 덕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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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16-05] 이득이 되는 즐거움이 셋, 손해가 되는 즐거움이 셋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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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도(道)에 대해 들어놓고도 잡설을 퍼뜨리는 것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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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남이 간섭하는 것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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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07-16] 기어이 주역(周易)을 공부할 것이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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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안로(顔路)의 청을 거절한 공자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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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면담요청 거절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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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강직한 사람은 욕심이 없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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