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
[12-04] 근심 No, 두려움 No!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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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217 |
[12-05] 외톨이?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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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216 |
[12-06] 모함? 물어뜯기? 개의치 않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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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215 |
[12-07] 정치의 우선순위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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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14 |
[12-08] 겉모양이 곧 바탕이요, 바탕이 곧 겉모양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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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13 |
[12-09] 재정난 해소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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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212 |
[12-10] 충(忠)과 신(信)을 원칙으로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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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211 |
[12-11] 정치의 정석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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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10 |
[12-12] 사건의 단서(端緖)만 잡았는데도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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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9 |
[12-13] 소송 없는 세상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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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208 |
[12-14] 공직자의 자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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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207 |
[12-15] 상식의 경계 지키기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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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206 |
[12-16] 군자와 소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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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205 |
[12-17]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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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204 |
[12-18] 도둑 걱정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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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203 |
[12-19] 무도(無道)한 사람들은 아예 다 죽여 버리고 도(道)를 행하는 사람만 남겨두면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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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2 |
[12-20] 통달한 사람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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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01 |
[12-21] 덕(德) 높이기, 간사한 마음 다스리기, 미혹된 일 분별하기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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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200 |
[12-22]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仁)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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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99 |
[12-23] 친구관계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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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