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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공자를 따라 진(陳)나라와 채(蔡)나라에 갔던 제자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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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공자의 경(磬) 연주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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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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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친구를 위하여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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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06-13] 자신의 공을 자랑하지 않는 사람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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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10-06] 공자의 옷차림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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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13-09] “그들을 부유하게 해야 한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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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10-15] 자세 가다듬기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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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11-20]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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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209 |
[17-04] “닭 잡는 일에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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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208 |
[06-28] ‘인’(仁)을 갖춘 사람이란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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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08-04] 군자가 귀하게 여기는 도(道) 세 가지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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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08-05] 증자(曾子)의 친구들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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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08-21] 우(禹)임금에 대해서는 흠잡을 일이 없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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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09-05] 광(匡) 땅에서 구금되어 곤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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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10-04] 궁궐 문으로 들어갈 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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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07-09] 상례(喪禮)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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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10-16] 승차예법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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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14-02] 하지 말아야 할 것 네 가지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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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15-30] 온종일 먹지도 않고 밤새 자지도 않고 생각에 몰두해봤지만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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