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
[06-05] 석 달이 지나도록 인(仁)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
2020-01-12
|
25 |
217 |
[03-24] 세상을 깨우는 목탁
2020-01-05
|
25 |
216 |
[04-09] 허름한 옷, 거친 음식
2019-02-02
|
25 |
215 |
[17-11] 예(禮)를 표한답시고
2020-02-13
|
24 |
214 |
[16-14] 임금의 아내를 일컬을 때
2020-02-12
|
24 |
213 |
[15-29]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잘못이다.”
2020-02-09
|
24 |
212 |
[15-17] 군자로 불릴려면
2020-02-08
|
24 |
211 |
[15-07]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어버리지도 않고 실언을 하지도 않는다.”
2020-02-07
|
24 |
210 |
[14-47]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2020-02-06
|
24 |
209 |
[14-31] “나는 남을 평할 겨를이 없다.”
2020-02-04
|
24 |
208 |
[14-07] “소인으로서 인(仁)을 갖춘 사람은 없다.”
2020-02-03
|
24 |
207 |
[08-19] 요(堯)는 참으로 위대한 임금이었다.
2020-01-20
|
24 |
206 |
[07-28] 퇴보하고자 하는 사람, 진보하고자 하는 사람
2020-01-17
|
24 |
205 |
[09-10] 안연(顔淵)의 탄식
2020-01-21
|
24 |
204 |
[05-09] 썩은 나무는 다듬어 쓸 수 없다!
2019-02-25
|
24 |
203 |
[04-19] 행선지 알려드리기
2019-02-11
|
24 |
202 |
[04-12] 원망 듣지 않기
2019-02-05
|
24 |
201 |
[02-06] 진정한 효는 건강한 것
2019-01-22
|
24 |
200 |
[18-10]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2020-02-17
|
23 |
199 |
[17-02] 본성은 비슷하나 습성은 다르다!
2020-02-12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