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
[12-24] “군자는 배움을 통해서 친구를 만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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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197 |
[13-01] 정치인의 도리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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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196 |
[13-02] 중궁(仲弓)이 계씨(季氏) 집안의 가재(家宰)가 되었을 때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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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195 |
[13-03] 정명(正名)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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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194 |
[13-04] 번지(樊遲)가 공자께 농사를 배워보시라고 청하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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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193 |
[13-05] “많이 외우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냐?”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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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92 |
[13-06] 몸가짐을 바르게!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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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191 |
[13-07]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의 정치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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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190 |
[13-08] 재산을 잘 관리하는 사람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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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189 |
[13-09] “그들을 부유하게 해야 한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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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88 |
[13-10] “만일 누가 나를 기용하여 쓴다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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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87 |
[13-11] 선인(善人)이 백 년 정도만 나라를 다스리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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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86 |
[13-12] 꽃이 피는 때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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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85 |
[13-13] 다스리는 사람이 진실로 그 몸을 바르게 하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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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84 |
[13-14] “어찌 이리 늦었느냐?”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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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83 |
[13-15] 단 한 마디로 나라를 흥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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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182 |
[13-16]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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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181 |
[13-17] “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마라!”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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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180 |
[13-18] 심지가 곧다 함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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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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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평소에는 공손하게, 일할 때는 진중하게, 사람을 만날 때는 충심으로!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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