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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군자가 두려워해야 할 것 세 가지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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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폐로 여길 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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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나는 하나를 가지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 사람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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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군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에 앞서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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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겉모양이 곧 바탕이요, 바탕이 곧 겉모양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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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귀신 섬기는 일에 대하여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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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임금을 대할 때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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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04-06] 인(仁)을 간직하기 좋아하는 사람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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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효의 근본은 공경심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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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수양산 아래에서 굶어죽은 일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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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16-11] 숨어 살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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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13-29] 선인(善人)이 칠 년 정도 백성을 잘 가르치면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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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13-17] “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마라!”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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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12-24] “군자는 배움을 통해서 친구를 만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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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12-07] 정치의 우선순위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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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11-05] 조카사위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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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07-34] 공자께서 병이 나셨다.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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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07-30] 예(禮)를 아는 사람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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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07-25] 성인(聖人)을 만나고 싶지만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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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사람의 과오(過誤)는 생활습성에서 나온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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