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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실력 연마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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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나의 벗 자장(子張)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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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그런 자를 누가 선생이라고 하는가?”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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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나는 이제 말을 그만 하려고 한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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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본성은 비슷하나 습성은 다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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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군자가 두려워해야 할 것 세 가지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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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도(道)의 파급(波及)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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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나는 하나를 가지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 사람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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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공자의 죽마고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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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임금 자리를 지키게 해준 신하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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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완성된 인간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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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선비라 일컬음을 받으려면(자로의 질문)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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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의 정치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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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군자는 배움을 통해서 친구를 만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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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제자 걱정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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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사자(使者)를 대하는 태도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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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거동을 조심스럽게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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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하늘이 내게 덕(德)의 힘을 주셨는데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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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부유한 사람에게 보태주는 것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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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군자와 소인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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