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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공자의 인물평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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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가난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기, 부자이면서도 교만하지 않기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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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부(大夫)가 되기에는 부족한 사람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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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완성된 인간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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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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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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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편법(便法)과 정도(正道)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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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그게 인(仁)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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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관중(管仲)을 위한 변호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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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그의 시호(諡號)를 ‘문’(文)이라고 할 만하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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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임금 자리를 지키게 해준 신하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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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자기 말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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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진항(陳恒)을 토벌하는 일에 대하여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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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임금을 속이지 마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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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군자는 높은 뜻을 이룬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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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옛날 학자들과 요즘 학자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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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훌륭한 사자로구나.”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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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해당 직위에 있지도 않으면서 그 정사(政事)에 관여하면 안 된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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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자신의 직위를 벗어나는 일을 도모하지 마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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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군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에 앞서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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