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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나의 벗 자장(子張)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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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두루 널리 배우되 깊이 있게!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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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나는 이제 말을 그만 하려고 한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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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원수 갚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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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14-32] 정말 근심해야 할 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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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14-21] 자기 말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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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14-20] 임금 자리를 지키게 해준 신하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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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14-13] 완성된 인간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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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선비라 일컬음을 받으려면(자로의 질문)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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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의 정치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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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1-22] 제자 걱정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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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11-12]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제 명대로 살기 힘들다.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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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0-11] 사자(使者)를 대하는 태도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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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10-05] 다른 나라 군주 앞에서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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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06-03] 부유한 사람에게 보태주는 것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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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05-08] 누가 더 나은 인물이냐?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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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17-25]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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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15-23] 사람이 평생 간직하고 지켜야 할 만한 일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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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15-19] 군자가 아파하는 것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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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외교문서를 만들 때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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