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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군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 도(道)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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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나는 남을 평할 겨를이 없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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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정말 근심해야 할 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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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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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남이 나를 속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지 마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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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134 |
[14-34] 미생무(微生畝)가 공자를 비꼬아 말하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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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14-35] 천리마의 덕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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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32 |
[14-36] 원수 갚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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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도무지 없구나.”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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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공백료(公伯寮)의 고자질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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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훌륭한 현자(賢者)는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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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작자(作者)는 일곱 명이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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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27 |
[14-41] “공씨(孔氏) 댁 사람이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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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26 |
[14-42] 공자의 경(磬) 연주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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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임금의 삼년상 묵언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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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윗사람이 예(禮)를 존중하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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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14-45] 백성을 편안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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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공자의 죽마고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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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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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군자도 곤궁함을 겪어야 합니까?”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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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5-02] “나는 하나를 가지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 사람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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