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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많이 외우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냐?”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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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제사를 준비할 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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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외국 사절단 영접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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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안타깝구나!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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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혁신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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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도무지 도(道)가 실행되지 않는구나!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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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인(仁)이 없는 사람, 인(仁)을 갖춘 사람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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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제사(祭祀)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하듯 해야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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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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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추구하는 도(道)가 다르다면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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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지식과 인(仁)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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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5-09] 인(仁)을 행하는 일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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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14-37]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도무지 없구나.”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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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만일 누가 나를 기용하여 쓴다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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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우둔한 면, 미련한 면, 지나친 면, 거친 면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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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11-13] 재물창고를 새로 지었다.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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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해맑은 미소, 예쁜 눈자위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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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열 세대쯤 뒤의 일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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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02-21] 왜 공자께서는 정치를 하지 않으실까?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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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편 가르기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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