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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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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무위(無爲)의 정치를 실천하신 분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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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도(道)의 파급(波及)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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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사어(史魚)는 강직한 사람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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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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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어버리지도 않고 실언을 하지도 않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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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뜻을 가진 선비로서 인(仁)을 갖춘 사람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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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인(仁)을 행하는 일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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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나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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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15-11] 우려스러운 일을 도외시하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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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9 |
[15-12] 연인(戀人)을 사모하듯 덕(德)을 사모하는 사람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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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8 |
[15-13] 지위를 도적질한 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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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15-14] 원망 듣지 않으려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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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15-15] 후회하지 마라!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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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105 |
[15-16] 난감한 일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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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104 |
[15-17] 군자로 불릴려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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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15-18]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폐로 여길 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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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군자가 아파하는 것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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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군자는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지만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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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군자는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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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군자는 언변만 보고 사람을 추천하지 않는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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