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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사람이 평생 간직하고 지켜야 할 만한 일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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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누군가를 칭송한다는 것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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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옛일을 기록하면서 비워둔 곳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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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교묘한 말은 덕(德)을 그르친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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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반드시 내막을 살펴라!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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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사람은 도(道)를 널리 알릴 수 있지만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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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잘못이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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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온종일 먹지도 않고 밤새 자지도 않고 생각에 몰두해봤지만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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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군자는 먹을 것보다 도(道)를 추구해야 한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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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지식과 인(仁)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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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사소한 일을 몰라도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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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인(仁)이란 물과 불보다도 더 긴요한 것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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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인(仁)을 행하는 일이라면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아야 한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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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군자는 곧아야 한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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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임금을 섬기는 사람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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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가르침에 차별한 일이 없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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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추구하는 도(道)가 다르다면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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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말이란 뜻을 전달하는 도구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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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태도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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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구차하게 명분을 둘러대지 마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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