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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나이가 어리더라도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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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공백료(公伯寮)의 고자질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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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준비된 인재(人材)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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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정치의 정석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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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남의 것으로 생색 내기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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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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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공자의 예절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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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충(忠)과 신(信)을 원칙으로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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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단 한 마디로 나라를 흥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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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사람 잘 사귀기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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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아쉬움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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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군자와 소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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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나는 아직 미흡하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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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공자의 식생활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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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구차하게 명분을 둘러대지 마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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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내게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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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배움의 길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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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진정 그립다면.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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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만일 사람들이 너희의 능력을 알아준다면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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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번지(樊遲)가 공자께 농사를 배워보시라고 청하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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