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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옛일을 기록하면서 비워둔 곳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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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작자(作者)는 일곱 명이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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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해당 직위에 있지도 않으면서 그 정사(政事)에 관여하면 안 된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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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그게 인(仁)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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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공자의 인물평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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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무도(無道)한 사람들은 아예 다 죽여 버리고 도(道)를 행하는 사람만 남겨두면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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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무엇으로 이름을 날리면 좋을까?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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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정사를 맡기는 데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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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그것이 충(忠)이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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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백성으로 하여금 군주를 따르게 하려면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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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나의 귀에 대양(大洋)의 파도소리처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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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부모님의 연세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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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미움 받지 않으려면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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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인(仁)을 갖추지 않으면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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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활쏘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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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근본적인 일과 사소한 일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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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군자는 먼저 신뢰를 얻은 다음에 백성에게 수고를 끼쳐야 한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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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기술자들이 작업장에서 공을 들여 일의 성과를 내듯이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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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은나라에는 인(仁)을 가진 사람이 셋 있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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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삼환(三桓) 자식들의 권세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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