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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사람은 도(道)를 널리 알릴 수 있지만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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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옛날 학자들과 요즘 학자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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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평소에는 공손하게, 일할 때는 진중하게, 사람을 만날 때는 충심으로!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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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선인(善人)이 백 년 정도만 나라를 다스리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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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까투리 사냥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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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스스로 삼가기 때문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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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도(道)를 목표로 삼고 덕(德)을 뿌리로 삼아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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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말재주를 어디다가 쓰겠느냐?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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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그 나라들보다 못할 것이 무엇인가?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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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음악을 정리해보았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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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군자불기(君子不器)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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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잘못 지적하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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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분수를 모르는 공직자에 대한 경고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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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어허, 유! 말이 지나치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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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군자에게는 세 가지 모습이 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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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난감한 일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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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지위를 도적질한 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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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윗사람이 예(禮)를 존중하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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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훌륭한 현자(賢者)는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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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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