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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여섯 마디의 말에 여섯 가지의 폐단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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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시를 배우면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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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주남(周南)과 소남(召南)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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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예(禮)를 표한답시고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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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겉으로는 위엄 있는 척하면서 내심은 유약한 자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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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덕(德)을 해치는 자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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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도(道)에 대해 들어놓고도 잡설을 퍼뜨리는 것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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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자리 걱정만 하는 자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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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옛날 사람들은 미쳐도 곱게 미쳤는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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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교언영색(巧言令色)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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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입만 살아 있는 자들이 나라를 전복시키는 것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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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나는 이제 말을 그만 하려고 한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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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면담요청 거절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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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삼년상(三年喪)은 너무 길지 않습니까?”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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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난감한 일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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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군자가 높게 여겨야 할 가치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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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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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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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나이 사십이 되어서도 남의 미움을 받는다면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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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은나라에는 인(仁)을 가진 사람이 셋 있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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