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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성대한 장례식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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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성인(聖人)과 더불어 인(仁)을 논하는 일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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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관직을 맡는 것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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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그는 어떤 사람인가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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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선비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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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가르침에 차별한 일이 없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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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반드시 내막을 살펴라!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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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원망 듣지 않으려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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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임금의 삼년상 묵언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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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공씨(孔氏) 댁 사람이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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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임금을 속이지 마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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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백성을 내다 버리는 짓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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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아름다운 옥(玉)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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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괴이한 힘이나 잡다한 신(神)에 대해서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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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하나를 가지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 것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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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외롭지 않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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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절제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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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임금과 신하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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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군자는 언변만 보고 사람을 추천하지 않는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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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연인(戀人)을 사모하듯 덕(德)을 사모하는 사람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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