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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재판관 자리에서 세 번이나 파직된 류하혜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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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공자의 처우(處遇)에 대하여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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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제(齊)나라의 미인계에 빠진 계환자(季桓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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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봉황이구나! 봉황이구나!”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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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장저(長沮)와 걸닉(桀溺)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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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그런 자를 누가 선생이라고 하는가?”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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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속세를 떠나서 살았던 사람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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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왕실의 궁정악단이 해체되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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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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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주(周)나라의 손꼽히는 선비 여덟 명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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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선비란 나라의 위기 앞에서는 목숨을 다해야 하고…”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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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선비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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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벗을 사귀는 일에 대하여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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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비록 작은 도(道)라고 할지라도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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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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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두루 널리 배우되 깊이 있게!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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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기술자들이 작업장에서 공을 들여 일의 성과를 내듯이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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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소인이 잘못을 저지르면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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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군자에게는 세 가지 모습이 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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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군자는 먼저 신뢰를 얻은 다음에 백성에게 수고를 끼쳐야 한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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