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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큰 덕(德)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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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어허, 유! 말이 지나치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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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벼슬살이에 전념하는 사람, 배움에 전념하는 사람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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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근본적인 일과 사소한 일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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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나의 벗 자장(子張)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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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증자(曾子)의 인물평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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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평소에 정성을 다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일지라도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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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아무나 따라하기 어려운 효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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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죄인을 잡았다고 좋아만 해서는 안 된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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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군자는 애초에 악인으로 주목을 받아서는 안 된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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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군자도 잘못을 저지른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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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스승의 스승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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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스승님은 대궐의 담장”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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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숙손무숙(叔孫武叔)이 대놓고 공자를 헐뜯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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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우리는 스승님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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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요순우탕(堯舜禹湯)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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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정치인의 다섯 가지 미덕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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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완결] “천명(天命)을 모르면 군자라 할 수 없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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