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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죄인을 잡았다고 좋아만 해서는 안 된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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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우리는 스승님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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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스승님은 대궐의 담장”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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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아무나 따라하기 어려운 효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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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숙손무숙(叔孫武叔)이 대놓고 공자를 헐뜯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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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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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심지가 곧다 함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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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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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정치인의 다섯 가지 미덕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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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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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요순우탕(堯舜禹湯)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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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배운 것 실행하기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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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노래 부르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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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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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현인(賢人)을 현인으로 알아보는 것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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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01-06] 배움의 순서 [영상]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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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6 |
[01-02] 군자란 기본을 갖추려고 힘쓰는 사람 [영상]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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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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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배움의 기쁨 [영상]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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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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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완결] “천명(天命)을 모르면 군자라 할 수 없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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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교언영색(巧言令色) [영상]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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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큰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도(道)가 필요하다 [영상]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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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매일 점검할 것 세 가지 [영상]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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