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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선비란 나라의 위기 앞에서는 목숨을 다해야 하고…”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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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공자의 처우(處遇)에 대하여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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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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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임금과 신하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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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큰 덕(德)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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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봉황이구나! 봉황이구나!”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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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이익(利益)을 추구하는 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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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저는 어떤 사람입니까?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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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옛것을 좋아해서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탐구하는 사람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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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연인(戀人)을 사모하듯 덕(德)을 사모하는 사람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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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옛날 예범, 요즘 예법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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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제자의 죽음 앞에서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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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이제 짐을 내려놓게 되었구나!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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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벼슬살이에 전념하는 사람, 배움에 전념하는 사람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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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인(仁)이 살아 있는 마을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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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무위(無爲)의 정치를 실천하신 분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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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백성을 편안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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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이득이 되는 벗이 셋, 손해가 되는 벗이 셋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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