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마을지기방

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7-1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해서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탐구하는 사람이다.”

子曰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以求之者也

자왈 아비생이지지자 호고민이구지자야

번호	제목	조회 수
18	[15-33] 사소한 일을 몰라도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2020-02-10	10
17	[05-12] 공자께서 가르치지 않은 것 2020-01-09	10
16	[05-01] 사위 삼을 만한 인물 2020-01-08	10
15	[09-16] 세월의 흐름이 이와 같다. 2020-01-22	10
14	[02-13] 행동과 말의 순서 2019-01-22	10
13	[19-13] 벼슬살이에 전념하는 사람, 배움에 전념하는 사람 2020-02-19	9
12	[19-04] 비록 작은 도(道)라고 할지라도 2020-02-18	9
11	[16-04] 이득이 되는 벗이 셋, 손해가 되는 벗이 셋 2020-02-11	9
10	[15-04] 무위(無爲)의 정치를 실천하신 분 2020-02-07	9
9	[14-45] 백성을 편안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0-02-06	8
8	[09-01] 이익(利益)을 추구하는 일 2020-01-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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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01] “선비란 나라의 위기 앞에서는 목숨을 다해야 하고…” 2020-02-18	7
5	[15-03]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2020-02-07	7
4	[11-09] 제자의 죽음 앞에서 2020-01-26	7
3	[09-03] 옛날 예범, 요즘 예법 2020-01-21	7
2	[08-03] 이제 짐을 내려놓게 되었구나! 2020-01-18	7
1	[04-01] 인(仁)이 살아 있는 마을 2019-01-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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