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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4-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子曰 朝聞道 夕死可矣
자왈 조문도 석사가의
* 다음과 같이 옮길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도(道)가 실현됐다는 소식을 아침에 듣는다면 그날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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