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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윗사람이 예(禮)를 존중하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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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지위를 도적질한 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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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난감한 일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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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19-09] “군자에게는 세 가지 모습이 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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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19-12] “어허, 유! 말이 지나치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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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분수를 모르는 공직자에 대한 경고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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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02-16] 잘못 지적하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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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02-12] 군자불기(君子不器)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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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09-14] 음악을 정리해보았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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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03-05] 그 나라들보다 못할 것이 무엇인가?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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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05-04] 말재주를 어디다가 쓰겠느냐?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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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07-06] 도(道)를 목표로 삼고 덕(德)을 뿌리로 삼아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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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10-01] 스스로 삼가기 때문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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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10-17] 까투리 사냥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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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13-11] 선인(善人)이 백 년 정도만 나라를 다스리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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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13-19] 평소에는 공손하게, 일할 때는 진중하게, 사람을 만날 때는 충심으로!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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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옛날 학자들과 요즘 학자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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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사람은 도(道)를 널리 알릴 수 있지만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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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16-03] 삼환(三桓) 자식들의 권세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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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18-01] “은나라에는 인(仁)을 가진 사람이 셋 있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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