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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말재주 있는 사람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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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공산불요(公山弗擾)의 모반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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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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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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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난감한 사람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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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선비라 일컬음을 받으려면(자공의 질문)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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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저놈은 내 제자가 아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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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난(亂)을 일으키는 사람.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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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仁)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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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차라리 깐깐한 사람과 어울려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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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12-14] 공직자의 자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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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05-20] 지혜로운 처신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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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11-15] 과유불급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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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06-26] 공자의 여자?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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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09-04] 철저히 지켜야 할 것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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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05-21] 돌아가자!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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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09-29] 같은 공부, 다른 결과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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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유수 같은 세월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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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번지(樊遲)가 공자께 농사를 배워보시라고 청하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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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만일 사람들이 너희의 능력을 알아준다면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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