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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음악에 대하여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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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군자는 먹을 것보다 도(道)를 추구해야 한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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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 나라에 도가 없을 때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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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군자는 가서 상황을 살필지언정 빠져 죽지는 않는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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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언변과 외모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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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두려운 것은 젊은 세대.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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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최소한의 성의표시.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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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사람됨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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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제(齊)나라의 미인계에 빠진 계환자(季桓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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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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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이제 내가 늙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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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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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중궁(仲弓)이 계씨(季氏) 집안의 가재(家宰)가 되었을 때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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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봉록(俸祿)을 얻는 것에 대하여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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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정치인의 도리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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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지식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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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충(忠)과 신(信)을 겸비한 사람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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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여섯 마디의 말에 여섯 가지의 폐단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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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인(仁)이란 물과 불보다도 더 긴요한 것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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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군자는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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