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지난 것은 한 달쯤 됐지만
설이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내일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입춘과 함께 봄도 왔으니, 이제 우리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많이 달라지기를 빌어 봅니다.
280 벽돌 쌓기와 집짓기
279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278 사랑과 두려움
277 좋아하는 일
276 미소를 지으세요!
275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274 2010년 후원금 현황
273 기회
272 사랑이란?
»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270 그림 한 장
269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
268 휴가 기간에 한 일
267 휴가기간에 책을 쓰려 합니다.
266 천안함 살펴보러 갑니다.
265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264 9월은 태풍과 함께 오는군요!
263 끝까지 남을 것
262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261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