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25일(일)에 주일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26일(월)에 집안 어른들을 찾아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이따금씩 눈을 만났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잘 다녀왔습니다.
연휴 전에 독자 여러분들께
협조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감사하게도 몇 분이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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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기업은행에서 홍혜경 님 200,000원
1월 24일 경남은행에서 김종철 님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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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야기마을의
운영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이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같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1.29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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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631001-04-063501 (이야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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