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야기마을의 마을지기 전대환입니다.
오랫 동안 메일 보내기를 쉬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메일 보내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게을렀던 저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나은 내용을 가지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하시는 일과, 가정 위에
늘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11.16 금
이야기마을 전대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