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마을지기 2005-09-01 11:26:16
0 2095
9월의 첫 날인데 초하루부터
메일 배달이 늦었습니다.
서버와 관련하여 작업하던 게 있어 시간이
지체된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와 그저께 새 독자가 되신
이원우 님, 지경선 님, 김정권 님, 김경아 님, 마따부 님,
김용식 님, 강종철 님, 김기영 님, 대갈공주 님, 천구철 님,
김성태 님, 김은형 님, 김동훈 님, 안병모 님, 김선애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
김찬 님, 임영미 님, 이계옥 님,
그리고 정겨운 덧글을 달아주신 소천 님,
님들이 계셔서 이야기마을이
더 따뜻해진답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80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79 9월 27일 접속 장애에 대하여
78 메일 보내기를 며칠 더 쉽니다
77 이야기마을 샘물 보내기 일시 중단 안내
76 소천 님의 미국 여행기
75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74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73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72 평양 방문 사진
71 지난 연휴 동안
70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69 지금 울릉도에서는
68 나비가
» 지각
66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65 받아들임
64 아내
63 가을의 문턱에
62 지난 며칠간
61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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