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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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쯤이면 버스를 타고
언젠가 한계령을 넘던 생각이 납니다.
산의 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 주인이 되신 장용운 님, 반가워요!^^
20 휴일 아침
19 재신임
18 한글날의 웃음거리
17 한글날을 공휴일로!
16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
15 천고마비의 계절
14 월요일의 새 출발
»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12 개천절
11 올 농사에 대해
10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9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8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7 투병중이신 이원충 님을 위하여
6 시인이 되신 성경 박사님
5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4 메일을 받지 않으시려면
3 에러를 수정하였습니다.
2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1 알려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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