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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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01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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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는 가까운 산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비 오는 오두막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밤에 마당에다 돗자리를 깔고
모기에게도 먹을것을 나누어주며
조용한 산속에서 편안함을
마음껏 맛보았습니다.

주말을 지나는 동안 새 독자가 되신
송민주 님, 홍광남 님, 홍준표 님, 이봉수 님, 이창윤 님,
엄인섭 님, 안 형 님, 민만홍 님, 박혜웅 님, 김민지 님,
박진호 님, 김희익 님, 이현철 님, 정윤재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고
한 달을 시작하는 날,
힘차고 즐겁게 출발하십시오.(^-^)
20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19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18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17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16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15 끝까지 남을 것
14 사랑이란?
13 기회
12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11 벽돌 쌓기와 집짓기
10 미소를 지으세요!
9 좋아하는 일
8 사랑과 두려움
7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6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5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디자인 완료
4 논어강독 1 파워포인트 자료 업로드
3 논어(論語) 집중 세미나 안내
2 홈페이지 접속 일시 중단 안내
1 [신간] 공자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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