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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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04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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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마음으로나마 아픔을 함깨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새 독자가 되신
배형환 님, 김용수 님, 박근두 님,
이진호 님, 박금자 님, 김병렬 님,
이야기마을의 새 독자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제 호를 소천(笑泉)으로 쓰시는 분께서
웃음샘에 덧글을 남겨주셨는데,
이 분의 호가 우리말로는 '웃음샘'이라
속으로 참 기뻤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20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19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18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17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16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15 끝까지 남을 것
14 사랑이란?
13 기회
12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11 벽돌 쌓기와 집짓기
10 미소를 지으세요!
9 좋아하는 일
8 사랑과 두려움
7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6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5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디자인 완료
4 논어강독 1 파워포인트 자료 업로드
3 논어(論語) 집중 세미나 안내
2 홈페이지 접속 일시 중단 안내
1 [신간] 공자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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