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고민하던 글의 제목은 신문사
원고 마감시각인 새벽이 돼서야 정해졌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것이 "4월이 너무 춥다!"인데,
너무 평범하고 싱겁지요?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외부에서 워크숍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 동안 샘물 배달을 쉬고, 다음 주에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6일(월)~27일(화)에도 다른 출장이 있는데,
최근 너무 자주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 그 동안도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행복한 일과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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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꿈을 아름답게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 | |
259 |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258 | 9월은 태풍과 함께 오는군요! | |
257 | 휴가 기간에 한 일 | |
256 | 그림 한 장 | |
255 | 휴가기간에 책을 쓰려 합니다. | |
254 | 천안함 살펴보러 갑니다. | |
253 |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 | |
252 | 트위터 사용 시작 | |
251 | 오늘은 꽃만 한송이 보냅니다! | |
250 | 연휴 잘 보내십시오! | |
249 | "그게 자랑이냐?" | |
248 | "난 선생님이 아닌데요!" | |
247 | 미나리아재비 | |
246 | 애기똥풀 | |
245 | 여름 같은 날씨 | |
244 | 임원 수련회 | |
243 | 2010.4.22 알리는 말씀 | |
242 | 할미 할아비 바위 | |
241 | 진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