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고민하던 글의 제목은 신문사
원고 마감시각인 새벽이 돼서야 정해졌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것이 "4월이 너무 춥다!"인데,
너무 평범하고 싱겁지요?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외부에서 워크숍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 동안 샘물 배달을 쉬고, 다음 주에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6일(월)~27일(화)에도 다른 출장이 있는데,
최근 너무 자주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 그 동안도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행복한 일과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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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어제의 이야기마을 | |
239 | 마을지기방이 생겼습니다 | |
238 | 한가위 | |
237 | 연휴를 보내고 | |
236 | 3월입니다. | |
235 | 하루 먼저 | |
234 | 내일치 아야기 샘물 | |
233 | 무더웠던 날 | |
232 | 행복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 |
231 |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
230 | 모처럼 일찍 잠이 든 덕에 | |
229 | 어제 새 독자가 되신 | |
228 | 출근해서 | |
227 | 새벽에 소나기가 | |
226 | 8월의 첫째 날입니다. | |
225 | 변명 | |
224 | 비가 많이 왔는데 | |
223 | 이번 주말에 | |
222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 |
221 | 비가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