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지 팥죽은 좀 드셨습니까?
저는 저녁때나 돼서야 동지인 줄 알았습니다.
어제로서 한 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긴 날이 지났으니
이제 점차 밤 길이가 줄어들 일만 남았군요.
우리 삶의 밤도 길 때가 있으면
반드시 짧아질 때도 찾아올 것입니다.
날도 많이 풀어졌고, 밤도 점차 짧아지고….
희망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가득 차 있는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기를 빕니다.
저는 저녁때나 돼서야 동지인 줄 알았습니다.
어제로서 한 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긴 날이 지났으니
이제 점차 밤 길이가 줄어들 일만 남았군요.
우리 삶의 밤도 길 때가 있으면
반드시 짧아질 때도 찾아올 것입니다.
날도 많이 풀어졌고, 밤도 점차 짧아지고….
희망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가득 차 있는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기를 빕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00 | 전대환 목사의 《성서의 행복 이야기》 출간 | |
| 199 | 메일 보내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 |
| 198 | 날이 추워졌습니다. | |
| 197 | 성경말씀 하나 소개합니다! | |
| 196 | 전대환 목사의 《성서인물탐구 1》 출간 | |
| 195 | 오늘 저녁에 회원 모임이 있습니다! | |
| 194 | 여름 휴가 안내입니다. | |
| 193 | 서버 업그레이드 안내 | |
| 192 | 여기는 새로운 서버입니다! | |
| 191 | 반갑습니다! | |
| 190 | 양해를 구합니다! | |
| 189 |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 |
| 188 | 29일 밤의 접속 장애에 대하여 | |
| 187 | ≪움켜쥔 손을 펴라≫ | |
| 186 |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지요? | |
| 185 | 큰일을 해낸 세 여인 | |
| 184 | 독자 여러분의 협조를 구합니다! | |
| 183 | 행복한 설 맞이하십시오! | |
| 182 | 감사합니다! | |
| 181 | 이선정 회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