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비 오는 곳도 있고
눈 오는 곳도 있고
아직 찬 기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이 땅에서 올라오는 봄기운을
막아내기에는 힘이 부치는 것 같습니다.
새봄과 함께 맞이하는 설날,
명절이 오는 것을 마냥
기쁘게만 기다리지 못하는 이웃들도 있지만
독자 여러분의 명절은 새로운 희망과
밝은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되기를 빕니다.
독자 여러분이 있어서 저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멋지게 연휴를 보내신 뒤, 저는 16일(화)부터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2.12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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