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메일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니 이제 그리스도교의
대림절 셋째 주간이 되었습니다.
왼쪽의 촛불 두 개 사진은 그런 뜻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독자 여러분께
즐거운 일들이 펑펑 일어나게 되기를
촛불을 앞에 두고 두 손 모아 빕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니 이제 그리스도교의
대림절 셋째 주간이 되었습니다.
왼쪽의 촛불 두 개 사진은 그런 뜻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독자 여러분께
즐거운 일들이 펑펑 일어나게 되기를
촛불을 앞에 두고 두 손 모아 빕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0 |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
| 179 | 감사합니다! | |
| 178 | 감사합니다! | |
| 177 | 감사합니다! | |
| 176 | 감사합니다! | |
| 175 | 감사합니다! | |
| 174 | 감사합니다! | |
| 173 | 임영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72 | 석종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71 | 이야기마을 샘물 추천 에러를 고쳤습니다. | |
| 170 | 반갑습니다! | |
| 169 | Perhaps Love | |
| 168 | 어버이날입니다! | |
| 167 | 김종철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66 | 현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65 | 감사합니다! | |
| 164 | 믿어지지 않는 비보에 | |
| 163 | 노무현 전 대통령님! | |
| 162 | 김종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61 |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