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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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늘 푸른 소나무 숲에서 나는 천년 향기입니다.
고된 삶속에서도 불평보단 감사로 머리 숙여 기도했으며
허구한 역경을 이기고 가족들 마음에 용기를 담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번지는 피톤치드의 그윽한 향내처럼…"

이 시는 풍천(豊泉) 이호우 선생님께서
이야기마을 게시판에 올려주신 시입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적은 시인데,
전문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께 이 시를 전해 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밝고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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