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메일 보내기를 쉰 것이 벌써
두 주 가까이나 되었군요.
어쨌든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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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농협에서 임풍기 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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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야기마을의
운영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임풍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같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8.12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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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을 운영에 동참하실 분은
다음 계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631001-04-063501 (이야기마을)
농협 777-12-025631 (전대환)
우체국 70065-02-008014 (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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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은 '옥잠화'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메일 보내기를 쉰 것이 벌써
두 주 가까이나 되었군요.
어쨌든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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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농협에서 임풍기 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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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야기마을의
운영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임풍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같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8.12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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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을 운영에 동참하실 분은
다음 계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631001-04-063501 (이야기마을)
농협 777-12-025631 (전대환)
우체국 70065-02-008014 (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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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은 '옥잠화'입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40 | 어제 오랜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 |
| 139 | 오늘은 몇 군데 지역에서 | |
| 138 | ㅇㅇㅇ 선생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 |
| 137 | 어제 보내드린 메일 내용에 | |
| 136 | 창조주께서 안식의 날을 주셔서 | |
| 135 | 어느 새 주말이 가까이 왔습니다. | |
| 134 |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서, | |
| 133 | 따끈한 커피가 제 맛을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 |
| 132 | 어제 월요일에는 바쁘지 않으셨나요? | |
| 131 |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 |
| 130 |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 129 | 이야기마을 메일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 |
| 128 | 현대우 석종훈 선생님께 깊은 감사합니다. | |
| 127 |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26 | 감사합니다! | |
| » | 여러분, 반갑습니다! | |
| 124 | 메일 발송을 며칠 쉬겠습니다! | |
| 123 | 임풍기 현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22 | 김종철 석종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121 | 현대우 석종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